. 캐나다의 젊은이들이 보다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추구하기 위해 사전지식도 없이 스스로 풍력 발전용 터빈을 세우기로 한다. 지식과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이들은 지역사회와 기술의 다양한 도움을 받으며 바람이 부는 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.
(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)